순 공과

시련의 불길은 포장된 축복.(벧후4:12-13)

찬송가 151장 찬양 후 님이 기도해 주시겠습니다.

1. 한 주간의 삶과 주님이 주신 은혜를 나눠봅시다.

2. 어려운 일이나 고난 당하는 것을 우리는 왜 당연한 것으로 생각해야 할까요?

(욥 23:10)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

3. 우리가 주님을 위하여 받을 수 있는 고난은 무엇인가요?

(골 1:24)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

4. 주님의 고난에 어떻게 동참 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나눠봅시다.

찬송가 150장 찬양 후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

합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.